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내버스 여행 (문단 편집) == 관련 용어 == || 무분별한 신조어 범람을 막기 위해 '''임의로 만든 용어는 적지 아니한다.'''[br]또한 문서가 있는 용어 → 문서가 없는 용어 순서대로 작성함을 원칙으로 한다. || * [[시계외요금|시계외요금(구간요금)]][* 거리에 따라, 또는 시군 경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걷는 방식] ↔ 단일요금[* 거리, 구간 상관없이 같은 요금만 걷는 방식] * [[환승할인]] * 1초환승: 말 그대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하는 환승을 의미하며, 보통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뒤에 오는 버스를 타거나, 혹은 터미널 진입 후 바로 옆에 있는 버스를 타야 하는 경우를 1초환승이라고 한다. 이 경우 연계가 간당간당하기 때문에 소위 '똥줄'을 타는 경우가 있다. * 경유, 루트: 특정 지역을 거쳐서 갈 경우 그 지역을 '경유' 하여 갔다고 표현을 한다. 이러한 경우에 특정 지역을 거쳐서 가는 방법 자체는 '루트'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. 보통은 여행 전체, 혹은 분기에서의 특정 부분을 아우르는 경우가 많다. * [[도보]] 관련: 예전에는 '파워워킹'이라는 말이 많이 쓰였으나 2016~17년을 지나면서 사용빈도가 크게 줄고[* 안타깝게도, 해당 용어를 쓰던 유저 중 한 명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이다.] 도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. * 파군교 도보(옥정 도보): 서울에서 목포까지 시내버스만을 이용해서 갈 때 [[나주 버스 100번대|나주에서 100번을 타고]] '옥정' 이라는 정류장에서 내려 약 3.6km를 걸어야 하는데, 이 길이 가로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고, 심지어 당호제 인근 부근은 정말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. 그나마 밝은 손전등을 들고 가면 무서운 정도는 확 줄어드는 편. 보통은 시작 지점을 기준으로 XX 도보 라고 하는데, 이 도보는 특이하게도 보통 옥정 도보가 아닌 파군교 도보라는 명칭을 훨씬 더 자주 사용한다. 예전에 나주교통이 파군교까지 운행했던 흔적인 듯. 파군교를 다녀온 후기는 [[http://blog.naver.com/f_bits05/220840535629|#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bus&no=1263019|#2]] 참고. * 언양 도보: 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할 때 [[영천 버스 753]]과의 연계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하는, 신평터미널-언양터미널 간, 약 9km의 도보다. * 연계: 쉽게 말하자면 [[환승]] 가능 여부. A 버스를 타고 K라는 지역에서 내린 후 B 버스와 환승을 하여 최종 목적지인 U까지 갈 수 있을 때 A와 B가 연계된다고 한다. 시내버스 여행이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A를 타고 K에서 내린 후 최대 1시간 이내에 B를 탈 수 있을 경우 A와 B가 연계된다고 한다. * 조발 ↔ 지연: 버스가 제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는 경우를 조발이라고 하고, 늦게 출발하는 경우를 지연이라고 한다. 시간표 중심 여행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요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